물론 피디와 제작진, 출연자들의 노력도 있지만
그보다 먼저 프로그램 컨셉을 '특집' 으로 잡은 게 가장 큰 몫을 한듯 !!ㅋㅋㅋ
스튜디오 컨셉도 정말 웃겼는데 과감히 방향을
형돈아 놀자, 친해지길 바라 등등 특집 버라이어티로 바꿔서 뭐든지 할수 있는 예능으로 바꾼게
정말 신의 한수였음 ㅋㅋㅋㅋㅋㅋ
꽁트 추격전 게임 스튜디오 여행 장기프로젝트 등등 무한도전 자체를 어떤 예능으로 규정짓지 않았다는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함 !! 그리고 이게 처음 리얼 버라이어티를 열었던 무도의 메리트가 아닐까 싶음 ㅋㅋ
1박2일이나 패떴도 무도 이후에 승승장구했지만 점점 지루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아진 이유가
항상 같은 패턴이 반복되기 때문이었는데
무도는 패턴이없음 그냥 하고 싶으면 하는거임 ㅋㅋㅋㅋ
이상 그냥......... 무도 덕후의 잡소리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