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복으로 게임을 즐기고 싶고 내병력을 잃기 싫어서 빠르게 철이나 말을 확보해 소수병력으로 
  타문명들을 정복해나간다.

2.신나게 정복하다보니 행복도가 마이너스가 된다. 행복도 올릴려고 행복도 올려주는 건물을 짓는다.

3.행복도 어느정도 올렸으면 다시 정복을 하기 시작한다.

4.또다시 행복도가 마이너스가 된다. 도시 정복하면 괴뢰도시로 만들면 된다는생각에 다시 정복놀이에
  열중한다.

5.시간이 갈수록 행복도는 계속 마이너스가 된다. 

6.행복도가 더 떨어지는것을 막기위해 도시성장을 막는다.

7.행복도를 플러스로 바꾸니 금이 마이너스가 된다.

8.시장같은 금올려주는 건물을 짓는다.

9.행복도랑 금관리하느라 정복을 잊게된다.

10.슬슬 귀찮아지기 시작해 모든일꾼 자동으로 돌리고 연구하는데 집중하게 된다.

11.석탄,플라스틱같은 자원이 없어서 그 자원을 가진 도시를 칠려고 하는데 적들이 나랑 비슷한 수준의
   병력을 보유했다.

12.정복(학살)하기 위해 다시 연구를 병력업글테크를 탄다.

13.그러다보면 2000년대에 진입하게되고 정복으로 끝내는것보다 우주선발사나 사회정책,문화승리중 빠른
   승리를 찾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