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의원 세월호에 말하고 싶었던것은, 남경필이나 박근혜나 조문은 했어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정치인 행정고위관료 책임자로서 의례적이고 형식적으로 했다는 거야
진심으로 세월호 유가족을 위로하고 감싸안으며 그들의 상처나고 구멍난 마음을 메꿜려는 노력은 너무 밋밋했던거야
그래서 표창원의원이 세월호에 남경필 박근혜가 없다고 한거야
앞에서는 눈물흘린척 그들을 위로하는척 하지만
아래 기사처럼 결국 세뤌지나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거야
아직도 자유당마크 달고 자유당이름으로 선거운동하는 후보에게 표를 줘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