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선수들이 벌크업을 하면 주력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몇몇팀의 선수들은 벌크업 되고서도 주력은 떨이지지 않았죠... 최진행선수 사건에 대해 타팀 선수들은 관대하다 생각이 드는 바이며 올해 돌풍의 주역 한화에 대하여 너무 치졸하게 구는 kbo를 비판해야 됨이 아닐까 하는 의견입니다 과연 한화가 예전같이 8~9위를 하고 있었다면 최진행 선수 사건으로 터졌을까요?? 과연 한화이글스가 다른등수늘 하고 있었다면?? 어떤선수가 타깃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Kbo에서도 징벌성이아닌 타겟성으로 판단하였기에 징계른 낮게 준것이란 생각이 드는 바입니다. 전두환때 3s정책에서 살아삼은것은 지금에서는 야구 뿐입니다 잠시잠깐 시선을 돌리기위한 자그마한 해프닝은 아닐까??? 하는 의견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