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때 선생님이 숙제를 내주셨다. 부모님과 영화관을 가서 영화를보라고...그게 내인생에 첫번째 영화관에서본...이름하야.....

"쥬라기공원"

영화관에 큰 스크린에 압도 됬고.. 그때 그 영화에 충격이란..공포 영화 아닌데 왜 잘때마다 생각나고 무서운거야..ㅠㅠ

그리고 시간이지나 어른이 되고 
바쁘다는 이유로 영화관도 못가고  가끔 올레tv에 올라오는 영화 결제해서 봤는데....

오늘 지금 롸잇나우 쥬라기월드4? 

오옷 옛생각도 나고 시청중인데 와웅 소름이 쫙쫙 끼치네. . 

일단 여쥬에 연기력에 소름이... 이게 아무리 그래도 블랙버스턴데 출연료 많이 줬을텐데....요따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