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반에 일어나서 정신차리고 농구하려했거든요 시작한지는 얼마안됬구여  근데 항상 배드민턴을 치고있는 가족이 있어요 그게 농구골대 좀앞에 배드민턴장도있거든요.
오늘도 6시반에일어나서 농구하러 갔는데 그가족이 오늘은 판을 넓게잡고 하고있는거에요 그래서 그거구경하면서 농구할까말까 고민하고있는데 그가족의 아빠같은사람이 나한테와서
 지금 운동하고있는거 안보여?
이래서 기분이 확나빠져가지고 보이는데요. 이랬음
아저씨가 좀당황한듯
 먼저운동하고있는데 농구하면 안되지.  
이러길래 기분또나빠져서 
아직안했는데요. 
하하아침부터 기분상하네요
내일부터는 5시에 와가지고 농구해야겠네요.
배드민턴은 손도 못대게 해드려야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