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목표중 하나가 다리찢기인데 제 연습방법이 저의 한계보다 조금 더 멀리해서 버티기로 넓혀가고 있는데요 항상 버틸때마다 느끼는게 뭐랄까...엄청난 슬픔?을 겪었을때 마음이 미어지는 느낌? 불안한 느낌? 답답하고 그런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그런 느낌이 자꾸 드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막 가슴이 답답해서 막 치게되는데 원래 스트레칭하면 다들 그런가요ㅜㅜ..?? 호흡을 고르게 쉬는걸로 호흡 가다듬으려 해도 답답해서 오래 참기가 힘들더라구요ㅜㅜ... 왜이러는걸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