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부도덕과 친목질 하면서
극문 똥파리 드립치며 몰이질에 올인 하던 작자가
일주일 전엔 문파들이 좋아하는 김경수 캠프 인사 출연시켜서 슬쩍 물타기 하더니,,,,
이번엔 선거운동 꼴랑 4일 남겨놓고 (방송 시점)
TK지역에 출마한 후보 세명과 전화 인터뷰한 방송을 내보내며
'우린 잘 나가는 후보나 캠프 말고 험지에 출마한 후보들만 출연시킨다'고
온갖 생색이란 생색은 다 내고 자빠지셨음
(니 말대로면 김경수는 잘 못나가는 후보냐? 왜 말이 그때 그때 달라,,)
여기에 감명받은 신도들이
게시판에다 역시 우리 교주 쩐다며
교주님 짱, 교주님 밖에 없어를 외치고 있더군요
그런데 모 팟캐는 한달 전 부터
저들이 말하는 험지에서 함께 선거운동하며 방송을 내보내고 있었죠
시게에 계시는 분들 만이라도 (읍빠님들 포함)
딸따리 같은 팟캐스터들의 얇팍한 상술에 놀아나는 사람이 없었음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