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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게시물ID : deca_478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Casa
추천 : 8
조회수 : 39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8/13 1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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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쏟아지고, 천둥이 몰아친다.
 
갑작스런 비가 반갑다가 이내 우울이 깊어진다.
 
천둥소리를 무서워하던 당신은 지금쯤 귀를 막고 있을까..?
 
괜스레 바다가 보고 싶어졌다..
 
 
 
 
DSC_91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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