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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동안 오프에서 찢시장 영업?한 결과를 종합해봤습니다.
게시물ID : sisa_10723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ane14
추천 : 51
조회수 : 1642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8/06/09 23:12:24
물론 제 지인의 한계치가 있습니다.
끼리끼리 어울리기도 하지만 회사나 기타 어쩔수 없는 인맥들로 인함으로 제 정치적 성향과 다를수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여성분들은 여야 지지와 별개로  형수 욕설과 그 선후 관계를 다시 정정해드리면 대부분 나쁜놈으로 귀결됩니다.
그리고 어제 오늘은 확인차 여배우 사건 얘기하면 아웃입니다.
연령과 상관없습니다.
그 여배우도 총각인줄 속여서 당했지만 어쨋든 유지한거는 안좋은거지만 그래도 그 여배우가 도지사 나오는거 아니니 논외로 한답니다.

그런데 남성들이 좀 설득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다 설득하지 못했습니다.
경기도에 사는 친척분들 계셔서 전화걸고 카톡도 보내고 엄마 통해서 연락도 드리고 했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제법 계셔서 좀 경악스러웠습니다.
물론 문통 지지자들이십니다.
그런데 혜경궁 얘기해도 별 관심이 없습니다.
문통 지지잔데요.
그리고 대선때 문통 뽑았는지는 불분명합니다.
지금 문통지지율이 대선 투표율보다 거의 두배 가까이되잖아요.
문통을 뽑지 않으셨던 분들이 
혹 미안해 하셔서 1번으로 다 돌리는건지, 아니면 여전히 신사같은신 문통이 성향에 안맞고 전두환독재장군 타입을 선호하는 국민성인지 
전 분간이 안갑니다. 

그리고 경기도에 거주하는  회사나 선후배 남성분들에게 찢시장의 몰랐던 팩트들을 알렸더니  연령이 높을수록 대수롭지 않아합니다.
그래서 여배우가 말했던 방값 얘기하니 사실이냐고 물으면서 그러면 왜 여배우가 고소하지 않느냐고 하대요.
그러면 왜 그게 거짓이면 찢시장은 고소대마왕인데 고소를 안할까요? 했더니 입다물더군요.
그러나 이미 찍겠다는 마음은 안변할것 같아서 낙담하고 왔지만 뭐 서너명은 설득했습니다만.

이명박근혜 나가리 되었지만 아직도 또 이명박근혜가 나타나면 찍을 사람들 많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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