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병보하고 박주영 쉴드치는 사람들의 논리가 개같은게 뭐냐면...

그래 놓고 잘하면 어떻게 하꺼냐는 거... 잘하면 지금 까는사람들 다 버로우, 아닥 아니냐는거...

근데 사람들이 지금 논란이 되는 부분은, 국대선발에서 공장한 기회가 부여됐느냐... 항상 말하는

능력위주의 선발이었느냐하는 건데...

일단, 기회가 있는 사람들하고 기회조차 없던 사람들하고는 비교 대상이 될 수가 없음.

능력있는데 국대 뛰어보지 못한사람들하고 박주영하고 비교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예를들어, A는 한국에서 천재소리 들으면서 생활하다가 미국에 건너가서 적응 못하는 시험보면 F맏는 유학생...

B는 한국에서 노력해서 토익, 토플 만점받고 해외대학에 넣었더니 대학에서 오라고 하는 유망한 학생들...

기업에서 한사람을 대리고 가려고 하는데 A를 데리고가서 일시킴.

그리고 하는말이 B는 유학경험이 없다. 시험을 본적도 없으므로 실력이 검증이 안된다...

그런데 만약 A가 그 기업에 들어가서 업무를 잘봤다고 하더라도, B에게 과연 공평한가? 이거임...

B를 데려다 놨으면? 결과는 아무도 모르는거...

비교할껄 비교했으면 좋겠고, 제발 뭐같은 논리로 쉴드좀 안쳤으면 좋겠음. 칠려면 제대로 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