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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72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mortalHOW★
추천 : 8/9
조회수 : 250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6/10 04:30:31
"새로운 긍정의 눈을 뜨게 해준 경필짱(컥!)을 보며
드세어져 있던 문꿀오소리들, 씹어재끼던 왕찢뱀 코브라를 퇙! 내뱉고, 무릎꿇고 반성하는 진지한 모습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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