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억으로는 아마... 초등학생때 본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지금 27이니까.. 98~02년도 사이었던거 같은데..(죄송합니다, 오차범위가 너무 크네요.)
외국 공포영화였고,
에일리언이 어느 여성을 숙주로 삼아 활동했던 것 같습니다.
배경이 아마 학교? 였던거 같은데...
제일 인상 깊었던 장면이
캄캄한 밤 수영장에서 나체의 몸으로 친구이름을 부르며 찾아다니는 씬이었던거같네요 (이것때문에 다시 보려는게 아닙니다.)
혹시나 기억이 나시거나 알고 계신다면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출처 |
그 이후로 외국미녀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살아가게 만든 어린 시절의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