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4명이서 같이 카지노를 갔다고 알고 계신데
그건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임오/윤안 2명씩 따로따로 갔습니다.
브로커도 서로 다른사람으로 임오 브로커(이모씨)는 이미 기소되어 검찰조사중이었고
윤안 브로커(김모씨)는 광수대에서 소스만 듣고 추적중이었죠. 현재는 해외도피중입니다.
시기 역시 임오는 검찰 조사결과에 따르면 11월말에 카지노를 간것이 밝혀졌습니다.
윤안은 티비조선? 채널A?인가에서 밝히길 12월에 카지노를 갔다고 했습니다.
애초 윤안은 FA계약 때문에 11월 말까지 한국에 남아서 FA협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임오와 같이 가는게 불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