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아웃 운동의 1막인 후보자격도 없는 부도덕한 이재명이 지사가 되는 것을 막는 운동이 3월말부터 시작해 두달반의 대장정 끝에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재명이 지사가 되는 것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이재명의 흔적을 찾아 헤매고, 그 찾은 흔적을 인터넷에 올려 만인에게 공개하고, 그 공개된 내용을 이재명 아웃을 바라는 사람들이 무한재생해 많은 일반인이 알 수 있도록 했고,

'혜경궁김씨는 누구입니까'라는 광고와 '혜경궁김씨 수사촉구 촛불집회' 그리고 이재명이 지사가 되어서는 안돼는 이유 등

일반시민들에게 이재명의 실체를 알리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 끝에,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실체를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이재명 아웃의 1막인 이재명이 지사 되는 것을 막는 운동은 반환점을 돌아 마지막 스파트 지점에 들어섰습니다.

지치고 힘들더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마지막 피치를 올립시다. sns와 인터넷에 글도 쓰고, 경기도 지인들에게 전화라도 합시다.

나는 경기도에 지인이 없어 유권자를 직접 설득할 벙법이 없어 무척 아쉽습니다. 이런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지난 주처럼 월•화요일 마지막 남경필 선거유세 지원을 나갈 예정입니다.

두번의 토론회와 최근 김영환의 기자회견으로 이재명의 민낯이 국민들에게 더욱 많이 알려지고 있고, 분위기도 반전되었다고 합니다
 
끝날 까지 끝난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 피치를 올립시다.
진인사 대천명, 그리고 좋은 결과 기대합시다.

문재인 대통령과 문재인정부 성공만 생각하며...

'남경필 당선돼야 이재명 떨어진다'  잊지맙시다.
'무효표는 이재명만 도울 뿐이다'도 잊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