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에게 트위터로 음란성 글을 남겨온 악플러가 구속됐다. 구속된 소희 악플러는 지난 4월 JYP에서 고소한 악플러로 JYP 측에 따르면 한 차례 공식 경고했음에도 조취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소희에게 악플을 달아 구속된 해당 악플러는 "소희와 사귄 지 5년 됐다"라고 주장하며 약 150회에 가량의 모욕감을 주는 글을 쓰는 등 만행을 저질렀다.
출처 : http://sstv.hankyung.com/?c=news&m=v&nid=160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