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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725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쉬고싶은데★
추천 : 186
조회수 : 4162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8/06/10 13:07:32
젊게 봐줘서 고맙다고 해야하나?
왜 민주당지지자들
피토하는 외침을
젊은 사람들 치기로 몰아가나?
그리고
실제로 젊은 지지자들 의견은
개무시해도 된다는 말인가?
당신이 정치계에 들어왔던
그 나이는
잊은지 오래인건가?
슬프다.
추미애.
오늘 6.10항쟁 31주년
꽃다운 나이.
당신 생각에는 젊은친구들이
죽어서,
계속 죽어가서
그 죽음으로 폭발한
바로 그 날에
너의 그 추한
워딩을 듣다니.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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