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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이 성경이라고 부르는 책은 그저 소설책일 뿐입니다.
게시물ID : religion_107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리토스
추천 : 3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1/05 15:04:20

성경이라는 것은 믿어야할 아무 이유가 없는 잡스런 책이죠.

기독교인들은 책내용(딤후)의 일부를 들추어내서 성령의 감동을 받은 책이라

일점일획 틀림없는 책이라고 주장하지만 그거야 그들만의 생각일 뿐이고

그걸 믿고 받아들여야 할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또 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한 것은 야훼(여호와)라고 그들의 책에 써 있다지만 그것을 믿어야 할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예수 믿으면 천국가고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것도 믿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저 기독교인들의 주관적인 믿음이고 주장일뿐이죠.

이쯤되면 성경은 아무나 이해할 수가 없고 오직 마음을 열고 영의 눈으로 봐야 한다고 말하는 또라이들이 있죠.

예수를 영접하고 성령을 받아야만 성경을 이해할 수 있다는 또라이들 말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저 또라이들일뿐 그 말을 믿고 받아들여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역시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들이 성경이라고 부르는 잡스런 책에 써 있는 것들을 믿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죠.

그럼 그걸 믿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간단히 말해 멍청한 사람들만 그것을 믿게 돼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이 세상엔 멍청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예수 안믿어도 됩니다. 그딴 것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예수가 존재하지 않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니 이제 더 이상 기독교나 여타 예수믿는 종교들에 연연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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