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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726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닥시러★
추천 : 3
조회수 : 53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6/10 13:41:23
김부선이 SNS에 글을 올린 후 주진우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나누었던 사적인 통화 기록 내용...
과연 누가 어떻게 입수를 해서 누출한 것일 까요?
이재명 후보와 함께 찍었다는 사진 증거도 못찾는 허술한 김부선씨는 아닌 것 같고, 이 난리통에도 입을 꼭 닫아버린 주진우 기자는 더욱 아닌 것 같고...
정황상 김부선씨가 야당이나 안티-이재명 세력에 금전에 매수되지 않은 이상 구속까지 당할수 있는 이런 상황에 거짓말 하는 것 같지는 않고...
김부선-주진우의 몇년전 사적인 통화 기록은 어떻게 누출될수 있었을 까요?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나요?
닥시러 추측: 이명박근혜 시절 요주의 인물 주진우 기자에게 국정원, 경찰 등 도청을 밥먹듯 했는데, 그때 포착된 것!
보관하고 있다가 지방선거에 맞추어서 야당에 넘긴 것!
지금 이재명 문제가 시끄럽지만 오히려 잘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방선거가 아닌 파급 효과가 큰 총선이나 대선에 터졌다고 생각해 보세요.
악성 종양은 초기에 제기해야 생존율이 높습니다.
오진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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