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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오늘 추미애 발언에 열화가 끓는건.
게시물ID : sisa_10726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쉬고싶은데
추천 : 216
조회수 : 329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6/10 14:57:27
오늘이 6.10 항쟁 31주년 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추미애의 따님보다
더 어린 
젊은것도 아닌 
아이들이
죽어나가는걸

보다보다 못한 
국민들이
움직인 날이란 말입니다.

31년전
혜화동에 있으면서
그 날 내가 어떤 옷을 입었는지도
기억을 하는데

31년 지난 지금
그 역사의 혜택을
받아 처먹고
당대표 하는 주제에

젊은이들
나대지 말라는 소리를
듣다니.

피를 토하고 싶네.

오유 회원님들.
아직까지 경기지사 못 정하셨던 분들.

오늘의 추미애의 발언을
들으셨다면
이재명이 경기지사 된 후
끌려내려 올 일은
결단코 없을 것임을 
제발 자각하셔야 하시는 
시점 아닙니까?

박종철은 이한열은
어려서 젊어서 
ㅡ쓸데없이ㅡ
자기 목숨을
초개 같이 버렸던 것입니까?


추미애는
대국민 사과방송해라.
하필 오늘 .

나는 너를 
용서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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