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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727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당연★
추천 : 14
조회수 : 5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6/10 18:36:13
이작가가 지칭하는 그 극렬지지자들이 앞에서 유탄을 다 맞아줬기 때문이죠
극렬지지자 타령하기 전에 그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미담 좀 많이 발굴하고 퍼트려 달라 했으면 지금같은 상황이 나왔을까요
극렬지지자라고 네이밍 한 이후 그 사람들이 등 돌리고 믿었던 400만 스피커는 고작 하는 말이라고는 자한당 자한당 자한당 뿐입니다
지지자들이 이렇게 하는 이유가 문재인 대통령님 흙탕물 안 밟게하려고 그렇게 열심히 활동했는데 극렬 딱지를 붙인 다음 어떻게 되었나요
추대표 선까지 안 올라가고 이쪽에서 다 정리를 했겠죠
앞에서 방어해주던 사람이 빠지고 나니 추대표가 그런 워딩을 할 정도로 일선까지 나와야 했습니다
앞에서 피흘리는 사람들 조롱하더니 중요한 순간 실수 한번에 허둥지둥하는 모습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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