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 하니?” 북미회담 순풍에 좌충우돌 조선일보>
조갑제 “우파 불리한 발언 트럼프, 정직성 의심”
조중식 조선일보 국제부장 “미국, 때론 우리를 배신했다”
김대중 조선일보 고문 “아마도 트럼프가 재선에 실패하고 좀 더 예측 가능한 새 백악관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될 때 2020 총선은 야당에도 긍정적 변수를 안겨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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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감정을 드러내고, 트럼프 낙선하라고 저주를 퍼붓고...
현재 조선일보 모습 입니다 ㅋㅋ
남북 평화는 싫고 남북관계 파탄을 나기를 바라는 세력이 바로 조선일보, 자유당, 일본 입니다.
조선일보가 국익보다 사익을 앞세우며 친미를 팔고 다녔다는 반증 입니다.
좀 있으면 조중동과 자유당의 반미 데모도 곧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