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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현상금 320억원..평생 독립운동했지만 한국서 외면받는 전설의항일투사
게시물ID : history_225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ckk
추천 : 2/4
조회수 : 72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8/14 06: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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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는 빠져있지만 


독립한 대한민국에서 독립군때려잡느라 정신없던 당시 정권과  그당시 유명했던 악질 친일고문 


경찰 노덕술이 일부러 모욕줄려고  화장실에서 대변볼려고 바지내릴때 체포해서  


바지가 벗겨진 상태로 경찰서에 질질끌려가 고문당하고 수염다뽑히고 빰맞고..


결국 풀려난후 친구집에서 며칠을 억울해서 울다가 


 대한민국에선 친일경찰들때문에 죽을거같다며 


그후 월북하신것도 앞으로 다뤄줬으면 좋겠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50813203909416


평생 독립운동했는데..외면받는 '전설의 항일 투사'


<앵커>

항일 무력 독립운동단체였던 의열단 단원들의 단체 사진입니다. 맨 오른쪽의 청년이 의열단을 만든 약산 김원봉 선생입니다. 전설적인 항일 투사였지만, 월북했다는 이유로 아직도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준모 기자가 약산 선생의 유일한 혈육을 만나고 왔습니다.

<기자>

일제가 무려 320억 원의 현상금을 내걸며 가장 두려워했던 인물이 바로 항일 무력투쟁을 주도한 약산 김원봉 선생입니다....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5081320390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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