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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북-미 정상회담 비극으로 막을 내리다
게시물ID : sisa_10729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gc5033
추천 : 0/53
조회수 : 2235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8/06/10 2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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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트럼프와 김정은은 정상회담장에서 서로 의견충돌이 일어난다
트럼프는 북한에 무조건적인 굴복을 강요한다
김정은은 받아들일수 없다고 맞선다
트럼프는 화를 내고 김정은에게 모욕을 준다
인종차별 행동을 하며 무시한다
그러자 김정은 옆의 경호원들이 최고존엄을 모독한 미국에 항의한다
분위기가 험악해 진다
먼저 미국 경호원들이 총을 꺼내 북한 경호원들에게 발사한다
북한 경호원들도 참지않고 맞대응을 한다
이 와중에 김정은 위원장이 미국 경호원들의 총에 맞는다
결국 김정은 위원장은 사망하고 미국의 경호원들도 많이 숨진다
트럼프는 가까스로 탈출한다
회담은 비극으로 막을 내린다
미국은 북한에 총 공격을 감행한다
스텔스와 B-29 폭격기로 중국과 러시아가 손을 쓸 틈도 없이 북한을 점령해 버린다
미국은 북한 핵을 해체하고 북한 점령을 선언한다
북한은 미국의 완전한 지배하에 들어간다
 
소설입니다 지금의 분위기상 이렇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 모든것은 회담장소가 평양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좋은 회담으로 북한이 체제 안전도 보장받고
경제적으로도 발전하고 북한 인민들이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
좋은 결과로 한반도의 평화가 꼭 정착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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