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올렸던 노래들입니다~
1. 줄리아 하트 - 나의 목소리
ㅋㅋ 저번에 가을방학의 노래추천하다가 정바비씨 노래가 듣고싶어져서
오랜만에 들었는데 역시 좋더라구요 ㅎ
2. 우쿨렐레 피크닉 - 알로하, 기분 좋은 인사
우쿨렐레 소리 너무 좋아요 :)
물론 가수분들도 좋아요 ㅎ
3. 406호 프로젝트 - 넌 나 어때
밟은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ㅎㅎ
달달하네요~
4. 그루비 브라운 - 이별을 줄게
가사와 제목이 인상적이네요..ㅎ
잔잔해서 좋습니다.
5. 원 모어 찬스 - 널 생각해
많이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참 매력적인 노래에요 :)
6. 타린, 슈가볼 - 닿을락 말락
바닐라 어쿠스틱의 타린님과 슈가볼이 함께한 노래입니다.
너무 좋네요 ~
7. 타린,유승우 - 너 그리고 너
마찬가지로 타린님과 함께한 노래입니다.
슈스케 출신의 유승우! 나왔을때부터 참 마음에 들었는데
이렇게 인디곡에 함께 참여하니까 더욱 좋네요 :)
8. 레터 플로우 - 흩어진다
레터 플로우와 스웨덴세탁소가 함께한 노래입니다.
잔잔하고 애잔한 느낌이네요.
저번에 올렸던 글 중에 하나가 베스트에 갔더군요
많은 분들이 인디음악을 좋아하시는것 같아서
정말 좋네요 :)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