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베이스볼 S 시즌6 2016 개막특집 정리
게시물ID : baseball_1073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moon
추천 : 3
조회수 : 3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31 22:10:13

(1) 1부

 

1. 오프닝

 

김민아 :  주중 베이스볼 S 시즌6 진행을 맡은 김민아입니다. 개막특집으로 새롭게 단장한 세트에서 함께 합니다.

 

이순철 : 드디어 시작. 베이스볼 S 많은 시청 바랍니다.

 

안경현 : 든든한 이순철 위원님과 함께 해서 좋음

구단별 전력 변화 파트1.jpg
구단별 전력 변화 파트2.jpg
 

2. 강중약을 따지기

 

이순철 : 두산 NC 삼성 롯데 한화 5강 LG KIA SK kt 4중 넥센 1약으로 예상

 

안경현 : NC 두산 삼성 3강 LG 롯데 KIA 한화 4중 SK 넥센 kt 3약으로 예상]

 

3. 감독과 해설위원이 생각하는 기대주 (3개팀 감독만 지목)

 

두산 김태형 - 루키 조수행 & 서예일

삼성 류중일 - 2년차 우완투수 장필준

NC 김경문 - 3년차 우완투수 강장산

 

이순철 : 두산 마이클 보우덴 (큰 역할 기대), 삼성 백상원 (성장 가능성이 큼)

안경현 : KIA 김주형 (올해는 다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 삼성 장필준 (MLB식 구장에 MLB 선수처럼 던지는 투수)

 

4. 2016 새로운 외국인 선수 중 기대되는 선수

 

이순철 : 삽성 웹스터는 종으로 떨어지는 변화구가 타자들이 적응하기 쉽지 않을 듯. 1선발 역할 예상. 넥센 돈은 정교함을 가지고 있음.

  

안경현 : KIA 노에시는 격이 다른 선수. 원투펀치로 기대되는 선수. SK 고메즈는 핸들링 및 공격력 보완이 절실하지만 정규시즌에서

어떨지 기대

 

김민아 : LG 외국인 한자리가 남았는데?

 

이순철 : 소사 이상의 선수를 데려온다면 상위권 도약 길이 생기리라 생각

 

안경현 : 잔고 끝에 악수가 아니라 신의 한수가 되기를

 

(2) 2부

 

1. 오프닝

 

김세희 & 진달래 : 주말 베이스볼 S 시즌6 진행을 맡은 김세희 / 진달래입니다. 

 

최원호 : 2016년에 서재응 위원 합류로 남다른 시즌이 되리라 예상

 

서재응 : 많이 떨림. 두 선배님께 많이 배워서 공부 많이해서 편안한 방송으로 만나뵐 것.

 

2. 2016 시즌 이슈

 

김세희 : 지난해 부진했던 팀들이 힘을 내준다면 868만 달성 목표 쉽게 이룰 수 있을 것

 

(목표 관중 달성을 위해 힘을 내줘야할 팀으로 엘롯기 그리고 한화의 동반부활이라는 내용이 나감)

 

1) 엘롯기 그리고 한화 동반 부활?

 

진달래 : 이 4개 구단 성적 좌우할 변수는?

 

서재응 : KIA는 전반기만 잘 버틴다면 임창용 선수 영입해서 후반기에 3-4위까지 바라볼 팀이 됨. 곽정철 부활로 안정적 불펜이 갖춰졌기에

타력싸움을 잘 한다면 5강싸움 가능할 듯

 

최원호 : LG는 선발진이 강점. 선발이 최대한 중반까지 타팀의 선발까지 대등한 경기운영을 펼쳐줘야. 아직 외국인 2선발이 미지수.

베테랑 선발진의 나이 및 풀타임 소화능력이 변수라고 생각

 

롯데는 불펜에 대한 기대감이 큼. 손승락 선수는 시즌 초반에 안 좋다가 점점 좋아지는 경향이 있는데 시즌 초반 불펜 안정이 중요

 

김세희 : 롯데 조원의 스타일의 스타일은?

 

최원호 : 외야수 출신. 다른 외야수 출신 감독들과 달리 섬세함한 야구를 추구하고 수비와 주루에 중점을 많이 두는 스타일.

스케일이 큰 야구보다는 세밀한 야구를 펼치리라 생각. 한점차 승부에서 계획했던 부분들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이종열 : 한화는 로저스와 로사리오가 변수. 로저스는 부상여부가 검증되지 않은 상태. 로사리오가 제역할 해준다면 로저스가

합류하지 못한 상태에서 강한 타선으로 시즌 초반을 쉽게 풀어낼 것

 

진달래 : 팀만 아니라 선수 개인적으로 안 좋았던 선수들이 있음

 

2) 주목, KBO 리그의 사연남 (KIA 한기주 , NC 원종현 , LG 이형종)

 

김세희 : 세 선수 모두 올시즌 각오가 남다름

 

서재응 : 한기주 선수가 2009년에 재활해서 총 두차례 수술을 했는데 재활 과정이 1년이상 넘으면 자기자신과의 싸움이 됨.

강속구 투수에서 제구력 투수로 변화하는 과정을 잘 이겨냈다는 것에서 선배로서 응원

 

진달래 : 원종현 선수가 등판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

 

최원호 : 확실히 몸을 만들라는 의도. 올시즌은 적응하는 해로 보고 내년에 풀타임 등판시키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

 

김세희 : 타자로 전향한 이형종 선수의 모습은?

 

이종열 : 투수 출신이 가장 재능이 탁월. 퓨처스에서 3할 쳤다는 것은 그만큼 재능이 있다는 것. 투수를 했었기때문에 투수와의

수싸움에서도 좋은 역할 기대.

 

김세희 : 마찬가지로 타자 전향한 나성범 선수만큼의 활약 보여주기를 기대

 

3. 홈 출동 방지 규정

 

이종열 : 포수가 공을 들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홈을 막으면 안 되며 주자는 고의로 포수를 들이받으면 안된다는 규정.

문제는 수비 방해냐 주루 방해냐 논란이 일어날 수가 있음. 올시즌에 시작하면서 어렵겠지만 점진적으로 좋아질 것

 

최원호 : 홈런을 제외한 부분은 비디오 판독에서 2번 이상 쓰지 못하는데 시즌 후  홈출돌의 경우 정정할 필요가 있음.

 

* 베이스볼 S 시즌6 진행자 : 주중 김민아 , 주말 김세희 & 진달래 3인 체제로 변화 (주말 진행에 진달래 합류)

 

4. 새 얼굴 2인방의 비하인드 영상

 

서재응 : 진달래 아나운서 별명이 김사랑이라던데

 

진달래 : 제가 직접 이야기 한것이 아님. 그렇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 야구계의 김사랑이 될 수 있게 노력

 

5. 엔딩

 

이종열 : 올시즌도 재미있는 해설 위해 노력

 

최원호 : 베이스볼 S를 통해 자세한 설명 해드릴 것

 

서재응 : 야구 공부를 더 열심히 할 것

 

진달래 : 처음이기에 톡톡 튀고 깊이 있는 야구 이야기 전해드릴 것

 

김세희 : 여동생, 친구처럼 밝게 보실 수 있게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