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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치느님을...
게시물ID : humorstory_439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씨방돌이
추천 : 0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14 20: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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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치킨을 시켰었음

항상 동생이랑 같이 먹어서 매번 2마리씩 시키는데

동생이 얼마전 군대가서 2마리가 혼자 먹기엔 많았음

우리집은 나랑 동생만 치킨 좋아함

반이나 남은거 이제 먹으려고 냉장고를 열었는데
.
.
.

없음...

배란다에 치킨담았던 용기만 남음...

음식물 쓰레기통에는 뜯지않은 치킨이 들어있음...


엄마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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