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732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원조]능구렁이
추천 : 2/10
조회수 : 1689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8/06/11 12:05:19
월세 1000만원 내면서 밀회를 즐겼다고 하지 않았나요?
연간 월세합이 1000만원이라는군요. 수정합니다.
근데 난방비 아까워서 보일러 못키고 살았다는 공지영씨 말은 믿기가 힘드네요.
물론 이재명이 깨끗하다는건 아닙니다.
지금도 심각하게 도지사 선거 고민중이고 많은 생각하다 보니
증거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은 딸이 증거가 된 이재명과의 사진을 불태웠다는 기사가 뜨니 이번 폭로가 순수학게만 보이진 않아서 더욱 고민이네요.
이재명과 남경필 누가 더 발목 잡을 놈인지를 두고 결정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대 놓고 발목 잡을 놈과 몰래 드러내지 않고 발목 잡을 놈.
애들 생각하면 보수 결집을 위해 자유당이 경남 홍씨가 저지른 일이 경기도에서도 벌어질까 두렵기도 하고 대통령 욕심에 눈먼 사람 발판이 될까 두렵기도 하고.
김빙삼님 트위처럼 생각해야하는게 맘편할지.
아 지도부에 욕 나오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