빳대리가없어서 후레쉬기능이 안켜서 사진을 못찍네요..
몇십미터를쫓아오더니 지금은 제무릎위에 앉아 그루밍중이예요
우선 길냥이가 아닌거같은게.. 손 휘휘 저으니 발랑까져가지구 장난질치구
무엇보다 털이 깨끗해요 냄새도 안나네요 거의 무취..
집에 대꼬갈수는 없어요 집에 노견이한분 계시는데
냥이를 극혐하심..
어쩌죠.. 암만봐도 집나온애같은데..
사람을 넘 따라오고 사람손을좋아해서 내치고 가기엔
동물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맘이 좀 무겁네요..
그리고 냥이를 잘몰라서 그르는데 디게어려보여요
느낌상..
남양주진접 금곡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