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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사장님한테 얘기안하고 몰래 가게에서 버린 부채
게시물ID : freeboard_1023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자토
추천 : 0
조회수 : 2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15 00: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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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알바하는데에 손님이 받아와서 가게에 놔두고 사장님은 내용 안읽어보고 그냥 부채로 쓰신거같은데..그냥 얘기안하고 몰래 버렸네요 사장님이랑은 전에 얘기 나눴을때 동성애에대해 부정적인 반응이 아니라 저런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분입니다. 그냥 읽고 기분나빠하시기전에 버렸어욤!!! 홍대쪽인데 이쁜부채(세월호부채라던가)도 종종 나눠주던데 왜 하필 저런부채가 가게에 들어왔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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