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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231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회복지학과
추천 : 5
조회수 : 333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5/08/15 01:00:40
집에서 10원짜리 한푼 안받고 등록금, 방값, 통신비, 생활비 등등 알아서
충당하기 시작한지 5년쯤 되었네요.
등록금 315만원에 1년치 방값 400만원이 연초에 가장 힘들었지만
솔직히 되긴 되더라구요.
겁나 시바, 힘들어서 문제지.
이제 곧 졸업도 앞두고, 지금은 어느정도 돈도 생겨서 여유롭게 생활하지만
아~ 몰라유.
그냥 다들 가능하다고, 힘내시라고, 파이팅 하시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그게 참 쓰기가 낯간지럽시유
아무튼 힘내시라고,
자랑겸.. 응원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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