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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봤는데 오히려 장동민의 플레이가 불편해져버렸네요
게시물ID : thegenius_656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짓게에서만놈
추천 : 4
조회수 : 82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8/15 01:20:07
플레이 스타일이 너무 강압적이에요.

내편 할래? 싫어? OK 그럼 넌 적. 

더 심한건 매회마다 저번에 적이었으면 우선 적대적으로 시작.

저번에 배신했다? 그러면 이번 주에는 무조건 그 상대를 조짐.

저번에 동맹했다? 그러면 이번 주에도 무조건 그 사람부터 연합멤버로 데리고옴.

이게 시즌4부터 본 제 입장에선 시즌3부터 이런 플레이스타일을 주구장창 유지해온 걸로 보여서 많이 불편해지네요

특히 시즌3 에서 김유현 최연승 이종범같은 사람은 강제 팀VS팀 매칭 빼고는 거의 연합 짤 때 배제하거나 연합해서도 먹고 뱉는 패처럼 여기고.

시즌3 7화~8화 넘어갈 이후부턴 매번 오현민-장동민라인으로 지루하게 게임하는 거 반복되서 결국 못 버티고 껐습니다.

기부와 투잔가? 거기서 시작하자마자 최연승 김유현 빼놓고 4명 모아서 방에 들어가더니만 

최연승 김유현이 들어오니까 할 말 있다고 나가달라고 ㅋㅋㅋㅋㅋ 

너무 왕처럼 행동하고 한번 당하면 그게 저번주든 저저번주든 잊지않고 보복하는 플레이... 

콩이나 찌찌갓이 말한 장동민의 고압적인 플레이방식을 여실히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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