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한 주간지는 윤 의원의 딸이 2013년 9월 LG디스플레이 경력 변호사 채용에 합격했다면서, 이 과정에서 윤 의원이 회사 측에 전화해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LG디스플레이는 윤 의원의 지역구인 파주에 대규모 공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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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새졍연의 윤후덕이란 의원이 있는 줄도 몰랐고...
19대 국회가 3년을 넘었지만 그 사람이 의정활동에서 뚜렸이 한 일도 없죠.
이 사람 특별히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면... 다시 새정연 공천 받고 의원이 될 가능성이 높겠죠.(최소 실질 경쟁률 2대1)
새정연은 스스로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현 정치지형을 성토하면서도 박기춘, 윤후덕 같은 정치를 하고 총선, 대선 이기기를 바란다?
코미디죠.
단순다수대표제가 아닌 다당제가 가능한 정치제도였다면 이런 사람들이 당선되기 위해서 저런 짓 못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