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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vent_84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티슈티슈
추천 : 0
조회수 : 5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8/15 02:31:19
힙합이 꼭 강하고 비관적 비판적이며
욕설이 난무해야 한다는
그런 편견을 깨트린 무대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면에서 역시 yg구나 하는 생가이 듭니다.
하지만 지누션형님들..아쉬워요 아쉽고 또 아쉽네요.
이번 무대에 먼가 보여주겠지 했는데
인.블과 타블로가 랩하고 지누션은 훅만 부르다니..
시즌 3같으면 가루가 될때까지 까일텐데 ..
이번시즌은 자체가 똥망이라 별티도 안나는듯합니다.
훅만 얻어가네요?.
그리고 저번주 디스전 이라는게
그사람의 음악성이나 행동같은거에 대한 비판 아닌가요?
키부터 시작해서 생김새로 디스하는데 이건머..
검은콩인가 하는 그놈은 말한것도 없고
드라마가 막장으로 인기 끌더니
이제 예능도 막장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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