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이니’에서는 현 정부의 정책 실패와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식 행동을 풍자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주인공은 주로 문재인 대통령인데 최저임금 인상이나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워하는 자영업자에게 “임대료를 내리면 된다”며 동문서답을 하는 등 대체로 악역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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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대통령 조롱하는 만평 쓰고
희희낙낙 하는 인간들 천지네요
그리고 그걸 보도하는 언론 수준하곤..
삼성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문화가
요즘 어떤 시각을 유지하는지.. 알겠네요
그리고 이 작가가 그린 만평 수준...
풍자도 해학도 없는 말 그대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