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민주당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문파 중 1인일 뿐 입니다”
이정렬 변호사의 글에서 많은 의미가 느껴 지네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분이 없었다면
민주당 정권 창출이 되었을까요?
홍문종 염동렬 면죄부 제공하는데 동조하고,
드루킹 특검 야합이나 하고,
자유당 뗑깡에도 혼자 독야청청한 척 직권상정 외면하고,
내각제 요소 개헌안을 은근히 지지하고,
한나라당 새누리당 매크로가 뭍혀도 목숨걸고 싸우지도 않고,
이재명 후보 거짓말이 드러나도 궤변이나 뱉고,
문재인 대통령 높은 지지율이 지덜 공로인줄 천지도 모르고 기고만장해서 설치는 일부 민주당 의원들...
스스로 사라지던지 아님 정말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