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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73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ㅎㅈㅎ
추천 : 6
조회수 : 46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1/04 11:25:53
한시간 거리를 나 깨우겠다고 아침일찍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사가지고 온 너
내가 막 때리구 왜왔냐고 그랬지만 진짜 기분 좋았어^^
너왔다고 잘하지도 않는 요리 하겠다고 한시간동안 설치구 끝내 야식처럼 밥을 먹었지
잠시라도 입도 안다물고 나 웃겨줄려고 이것저것 막 해주는 니가 있어서 진짜 진짜 행복해
언제까지 이 행복이 갈진 참..내가 정리할것도 만코 그런 고민과 걱정이 항상 있는데..
너랑 있으면 왜 아무런 걱정이 없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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