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게에서 많은 글을 보고있습니다 음... 저는 그냥평범한 20대남성이며
이글은 100퍼센트 허구가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불교신자이고 미스테리했던 사건들을 써보겟습니다
초6때 새집으로 이사오게되었고
제방이 따로있어서 참좋았습니다
근데 이사온 첫날부터 참 이상한 기분이었습니다..
아는분들은 아실겁니다 귀신이 지나가는 길에 머리를두고자면
가위에눌리게된다 저는 이사온첫날부터 매일같이 악몽과 가위에 눌리며 살았습니다 자면 가위에눌릴것을 알기에 자지않고 버틴적도 있습니다 저는 어렷기에 왜 그런지도 모르는채 지냈죠
그러다 한달이 지난후 어머니가 아무말없이 형과방을 바꿔주고
침대위치도 다바꾸셧죠...
아참..저희어머니는 절실한 불교신자이시며
예전 이야기로는 어머니는 공장식당에서 혼자일하셨고
공장 아저씨들께 밥을해주는... 그런일을하고 계셨습니다
근데 어느날은 친한공장아저씨가
고향에내려간다고 말씀을하셨는데
어머니께서 갑자기 갈때 버스만타라며
무조건 버스만타고 가라며 뭐라하셨습니다
네...바로 예전 그참사입니다
대구지하철참사...
그아저씨는 어머니에게 전화걸어 감사하다고..
찾아와서 고맙다고 그랬던게 기억납니다
암튼... 방을 바꾸고난후 이상하게 한번도가위를 눌린적이없습니다..오히려 편하게 잤죠...(아 고사도지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사발에 막걸리 있는거 저보고 먹으라해서 원샷했던기억이...)
그때 어려서 뭐물어보지도않고 그랫는데...
어머니는 아셨던게 아닐까 생각이됩니다...
어머니 이야기를 몇개더 해드리자면
어느날은 꿈을꾸셧는데 그꿈에서 아버지가 나오셨더랍니다
자세한건 모르겟으나 아침에 아버지한테
운전 조심해요 꼭 조심해야해요
하셨는데.. 그날 교통사고나셧습니다
다행히 크게다치지않으셨지만..
어머니는 무당이 아니시지만...
무당에게 가시면 보통이 아니라고 합니다..
원래 누나가 산신받을 운명이라
산에 보내게되면 신을받아야 한다고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막고있는것이 어머니가 부처님에게 기도드리는 덕이라고도 합니다...
모바일이라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많은 글을보니깐.. 그냥제글 써보고 싶었습니다
믿으시는분 못믿으시는분 계시겟지만
그것은 자신의 주관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몇개글 올려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