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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흥한 자 손기락으로 망한다
게시물ID : sisa_1073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당연
추천 : 14
조회수 : 58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6/12 00:54:09
선거 때만 되면 몰려와서 분탕을 쳐서 커뮤니티 이용자들을 등 돌리게 하더니 이제는 김부선 공지영 씨에게까지 몰려가서 악플을 다는 손가락들 때문에 점점 더 큰 일이 벌어질겁니다

공지영 작가님도 인터뷰 잘 들어보면 조용히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김부선 씨에 대한 조리돌림에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 없다 라고 생각하셔서 그 일을 밝히게 된겁니다

김부선 공지영 에 대한 악플이 수위를 높일수록 그들이 하는 말은 설득력을 잃을 것이고 공중파에서도 슬슬 그쪽으로 프레임이 잡히는 것 같더라구요

가만히 지켜만 봐도 약자를 정신병 환자로 만드는게 실시간으로 보이거든요

예전에 파파이스 나왔을때 총수가 sns 끊어라 했을때 깔끔하게 정리만 했더라도 지금과는 상황이 달랐을겁니다

자업자득이란 말 밖에 해줄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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