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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풍요 속의 빈곤인가봐요
게시물ID : gomin_10738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psZ
추천 : 1
조회수 : 45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4/28 04:40:32
대학 새내기로 활발하게 학교생활을 하고있고 오래된 베프들이 많아서 요즘 활발한 카톡방이 30개 가량 됩니다.
농담으로 막 30탕 뛴다고 뭐 그런 말이 있죠..ㅋ
그리고 제게 잘해주는 사람들도 정말 많아요.

그런데 다들 저를 단지 귀여운 동생, 성격좋은 애, 활발한 아이 정도로 생각하고 잘 이성으로 여자로 봐주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20대 초반이 되면 연애를 해보고 싶었는데 연인이 될 만한 사람이 없어요.
연애 좀 하고싶은데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절 단지 귀여운 동생 정도로만 여기는 듯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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