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합... 와... 진짜 아래 글대로 농구 스코어라고 해도 납득할듯
장동민에게 오늘 가장 놀란 것은
1. 필승법 적용 속도(거의 초단위였음)
2. 한번의 실수도 없었음
3. 결 10번 전부 독식(이 역시 실수 없이!)
4. 결 외칠 타이밍을 계산할 정도의 순발력
5. 데매 내내 한번의 표정변화조차도 없었던 집중력
이 다섯가지를 동시에 보면서
정말 말그대로
"미쳤다"
"무서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런 장동민을 앞으로 누가 데매에서 찍고 싶겠어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