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한 포장에 엽서까지 다 넣어주시고+ㅁ+ 메뉴얼도 안 구겨지게 신경써서 보내주셨네요~~ sinony님 감사합니다(__)
아... 이게 데칼인줄 알았는데 스티커네요~_~ 작업 방향을 잡아놔서... 이건 별매데칼로 교체할듯 하네요~
작업하던 미니언은 뒤로 좀 미뤄놓고 자쿠 먼저 휙휙~ 해야겠네요~_~ 11월 내에 완벽하게 가능할지는.... 음.... 일단 최대한 작업 해보겠습니다.
작업 방향은 웨더링이고 가능하면 비네트 형식도 될듯 하네요~ 문제는 고증적인 부분인데... 15미터이상 되는 키에 불구하고 50톤정도되는 무게의 인간형 로봇이 우주로 나돌아다니는 정도면 일반적인 쇠로 가공할수는 없을껀데... 하중도 못견디고 다리가 구부러질듯한 느낌인데...쇠처럼 녹이 쓸거나 한게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쨋건 최대한 빠르고 이쁘게! 더렵혀주겠습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