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포켓몬고의 게임 방식은 거리를 걸어 다니면서 포켓스탑과 곳곳에서 발견되는 포켓몬을 잡는 것이고
플레이어들은 어떤 포켓몬이 나올지 모르는데 포켓몬 위치를 표시해주는 지도 서비스도 불법에 포함 되는지 궁금하네요
제작사의 의도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불법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할 것 같은데
일단 불법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포켓몬 지도만 보고 특정 포켓몬만 찾아 다닌다면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나이안틱이 포켓몬고 이전에 개발한 증강현실 게임으로 인그레스라는게 있다고 하던데
인그레스를 하는 사람이 많아야 포켓몬 지도가 빨리 완성된다는게 사실일까요? 아니면 그냥 카더라 통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