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션 누르면 영어 자막이 비교적 정확하게 나옴) 테일러 윌슨 (17세) 14세부터 자기 집 차고에서 핵융합에 관한 실험/연구 시작. 17세인 지금은 집 연구실과, 네바다대학 연구실에서 연구 계속. 정부기관이나 산업체가 아닌, 개인적으로 핵융합에 성공한 서른한 번째 인물로 기록 핵융합과 관련한 획기적인 실험은 아니지만, 핵융합 부산물로 다양한 실용적 실험 성공 비용을 크게 절감한 핵융합 기술을 통한 미국토안전국의 장비(?) 개발연구에 대해 오바마에게 설명 자기 또래 친구들에게 아이들도 얼마든지 세상을 바꾸어나갈 수 있다고 격려 현재 영재학교 졸업반, 어느 대학이나 원하는대로 진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라디오에서 들은 내용) 평생 연구할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다고. (개인적으로 이 점이 제일 부러웠음) 내용 참조) http://www.trendhunter.com/keynote/taylor-wilson 14살 짜리에게 핵융합연구를 격려하고, 17세에 대학에서 연구/실험을 할 수 있는 풍토 이런게 미국의 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