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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듭니다... 진짜죄송합니다 유머글아니에요
게시물ID : bestofbest_107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0살청년....
추천 : 322
조회수 : 8394회
댓글수 : 4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6/03/31 00:29:23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3/30 20:38:01
죄송합니다 답답한마음에 몇자적어보겟습니다... 전 부산에살고 20살 이제 대학 입학한 청년입니다 전 어렷을떄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일가친척 없이 할머니밑에서 자랏습니다 때도많이쓰고 성도많이내엇지요... 2주일전에 많이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햇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7시 의사한테 전화가오더군요 XXX씨보호자되냐고.... 전맞다고햇습니다 그런데 하는말은 .....지금 많이 위독하다고합니다......... 잘하면 오늘밤에.......................가실지도 모른다고합니다.. 의사가 추천서를 써줘서 지금 영동세브란스병원으로간다고합니다... 전내일아침 첫기차로 올라가기로햇습니다.... 잠시만 ...... 아주잠시만 단몇초만 기도해주세요 분명 옛날처럼 되돌아오실꺼라고...... 부탁합니다.. 답답한마음에 적어봣습니다..나중에 지우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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