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 꽤있다만 , 제일 큰 후회는 그라네로입니다.

투박한 플레이 , 손 고자때문에 수비,미들진은 무조건 몸싸움이 되야되는데 그라네로는 그게 안됬죠ㅠㅠ

근데 바보같이 팀 qpr해놓곤 0카로 그라네로 받아놓곤,
아 내 실력 문제가 아니라 아직 선수가 구린거다! 생각하곤...
실제론 저와 전혀 안맞는 선수거늘..

그라네로를 4카까지 키워버립니다.
산것도 아닌 돈쓰며 계~속 강화했죠ㅠㅠ
펑!강화!펑!강화!를 하며ㅠㅠ

결국 13랩으로 교체도 아닌 선수로 내보냈습니다.
그 자리엔 무팅요,음비아가 자리잡고요.

하지만 여태 정때문인지 안팔고 대리고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