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아 갔습니다 님은 갔습니다
게시물ID : star_1074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elix!
추천 : 2
조회수 : 2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1/10 06:10:14
아 이 유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마냥 그대는 그렇게

내마음을 스치면서 갔습니다

별헤는 밤 그대의 사진을 보는 내 맘은

뜨겁게 아주 뜨겁게 데었습니다

아아 내맘을 강렬히 비추던 그대여

이젠 멀리 멀리 그렇게 자꾸만

내맘에서 멀어지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