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불가능할 거 같았던 뒤집기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는 지금
근데 좀 더 일찍 방송서 터졌어야했는데 늦긴 했어요.
뒤집이라기 보담 아슬아슬하게 따라잡았다 정도가 맞을듯
제 생각엔 내일 투표날 누가 더 많이 가느냐에 달린 수준이라고 생각되요.
2번 찍는다 해놓고 기운빠져서 안갈 사람도 꽤 있을 것 같아서.
이런게 걱정이네요.
그래서 행복회로 먼저 돌리기 전에
한번 더 영업해둔거 확인하고 내일도 투표장 갔냐 확인할려구요.
혹시 아닌 결과가 나왔더라도 넘 실망않을려는 단도리이기도 하고 ㅎ......
어차피 퇴출될때까지 민주당 개혁으로 갈때까지 할 싸움이니깐
일희일비 안해야지 이렇게 맘 단속하는 중! ㅎㅎㅎ
이재명 덕질한지 두달째 넘어갑니다
오유가 큰 힘이 되었어요.
감사하고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