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뷰게의 영향으로 토너를 쓰는데요. 집안에 묵혀둔 에뛰드 토너를 쓰는데 거의 3분의 2정도 썼는데 혹시 싶어서보니, 유통기한 지난지 10개월 정도 된거더라구요..(두둥)
그래서 당장 버리고 토너를 질렀습니다.
제가 영업당한 곳 : http://todayhumor.com/?beauty_8037
이거 싸게 사려고 소셜 첫 가입했는데 , 할인쿠폰 준대서 바디로션라인도 다 질렀어요 ㅎㅎ
저도 이제 토너부자입니다. 으하하하
이 제품 처음 접해봐서, 무슨향이좋은지 몰라서 다 질렀어요 ㅎㅎ
당장 향 맡아보고싶은데 하나하나 비닐포장이되어있군요 ~~
이히히히. 첫개봉의 두근거림 ~오예 ~~
글구 이거 쓰면서 퀸 헬렌 민트 마스크했는데 진짜 쩌네요... 코팩 픽요없어요. 이거만 있으면 얼굴 피지 다 관리가능해요 ㅎㅎ
오늘은 만족스런하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