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 반 전에 이랬던 아이들이 ...ㅎㅎ (노란이가 오빠 '누리' 얼룩이가 여동생 '가온'입니다.ㅎㅎ
이름은 순 우리말 가온누리 = 세상에 중심이 되어
라는 뜻이어서 이름으로 붙였어요.ㅎㅎ
처음에는 잘 안기지도 않던 애들이 이렇게 널부러져서 잡니다.ㅋㅋ
'팥' 같은 쩰리를 가진 가온이.ㅎ 꼭 사람 한테 안겨서 잡니다.. 그게 꼭 제가 아니라는 단점도 있지만..ㅠ
오빠야 고양이 누리는 이제 제법 뚠뚠해져서 벌써 2.4kg 입니다.ㅎㅎ 걸을때도 호랭이처럼 제법 걸어요
아들내미 입이랑 발이 분홍핑크해서 ㅋㅋ 참 이쁩니다.
주말에 출근안하고 옆에서 이것저것하면서 괴롭히고 했더니 낮에 못자서 조금 짜증난 얼굴들.ㅋㅋ
ㅋㅋ 계속 깨웠더니 결국 냥모나이트 처럼 잡니다.ㅋㅋ
ㅋㅋ 이쁘죠??ㅋ 아들인데.. 곧 땅콩 때야되는데
덥다 집사야
나는 잔다 길게 늘어져서 .
*가온이는 1.8kg 정도 됫어요.ㅋㅋ